음성군,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음성행복페이 가맹점 중, 2025년도 연매출액이 6백만원에서 3억원 사이인 소상공인이다. 지원 금액은 전년도 음성행복페이 연매출액의 0.1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업체당 최대 4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장 소재지가 음성군이 아니거나 폐업한 업체, 유흥·단란, 사행성 투기 조장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4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