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중동사태 장기화 신속 대응 전 부서 현안 점검회의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열어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존에 운영 중이던 비상경제 대응TF의 활동과 연계하여 취약 계층 지원책,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물품 공급 및 공사 진행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각 부서별로 유관 단체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민생 지원 예산의 조기 집행,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상급 기관 건의 등도 함께 논의하며 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구 관계자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 계층 보호, 지역 경제 안정, 현장의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해 선제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자원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TF 단장을 기존 국장급에서 부구청장으로 격상했다. 조직을 6개 반으로 재편성하여 물가, 에너지, 소비, 유통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