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9일, 서구보건소는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성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지역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교육은 기성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보건소 관계자들은 유충구제제 사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실천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서구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 유충 발생원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1500여 세대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했다.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역 체계 구축이 감염병 예방의 핵심이라는 판단에서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의 이러한 노력으로 주민 건강 보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