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기록관리 역량강화 위한 견학프로그램 운영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기록물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청주기록원과 고인쇄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8일, 서구 직원 22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지정된 곳이다. 시민기록활동가를 양성하여 행정기록은 물론 시민들의 기록까지 수집하고 관리하는 대표적인 기록문화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우리나라 기록문화의 우수성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는 소감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기록물의 체계적인 보존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직원들의 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 서구는 기록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련 기관 견학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에는 국가기록원 국가기록전시관, 2025년에는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