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2분기 교육생 모집…‘내 집이 카페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2분기 8주 단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 554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인생 다모작' 지원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폭넓게 반영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최근 높아진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이 새롭게 개설된다. 기존 바리스타 교육의 높은 인기를 감안한 결정이다.

'홈카페 메뉴 마스터 과정'은 핸드드립, 모카포트, 가정용 머신 등을 활용해 집에서 다양한 음료를 만드는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가르친다. 이론 교육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들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는 기회도 갖는다. 남양주시는 이 과정이 취미를 넘어 예비 창업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영 다산평생학습과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생활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남양주시 평생학습 포털 '다산서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강좌는 5월 11일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내용은 다산서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