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족센터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18일과 25일, '부모 힐링 클래스'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의 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양육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기 돌봄을 지원하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체험형으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미술 치료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2회차는 아로마 및 괄사 테라피를 통해 신체적 긴장을 풀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위로와 격려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포천시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이 곧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을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가족센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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