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손을 잡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와 함께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 지난 8일 동 청사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와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료취약계층 20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건강 마사지와 근육 테이핑 등 개별 대상자의 신체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와 공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우리 마을 돌봄 헬스케어 사업'은 복수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물리치료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달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지역 내 돌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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