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각종 재난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365일 상시 운영 체계를 가동,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로 인해 재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영천시는 기존 당직실의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 재난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 또한 강화한다.
영천시는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에 근무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6명의 전담 요원을 채용,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마쳤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도 빼놓을 수 없다. 영천시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 보고 체계를 재정비했다. '상황 접수 - 전파 - 보고'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황관리 시스템을 완성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속한 상황 인지와 초동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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