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의료기관과 손을 잡고 금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월 3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의료인, 그리고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병원 내부와 외부 주요 동선에서 금연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금연 안내문을 배부하고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금연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의료기관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건물 내부뿐만 아니라 부지와 주차장까지 전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하지만 외부 흡연으로 인해 환자와 주민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금연 환경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이다.
영광군 보건소 금연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금연 인식이 더욱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내비쳤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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