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제공 및 정책 이행 상황을 평가하여 정책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광주시는 데이터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과 성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 데이터 구축 로드맵 이행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조례 개정을 통한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와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을 통한 분석 과제 발굴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개방 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 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중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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