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테니스협회, 제49회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성료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제49회 합천군협회장기 테니스대회가 5일 합천군생활체육테니스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 관내 8개 클럽 회원과 가족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윤철 합천군수, 박안나 군의회 부의장, 이한신, 신경자 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축하했다.

참가자들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1부에서는 묘산클럽이 우승, 합천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청우클럽이 우승, 묘산클럽이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최우수선수로는 묘산클럽의 강배훈 선수가 선정되었다.

나상회 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클럽 간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