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광산구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무료 치매 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검사는 광산구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여, 주민들의 인지 건강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며 치매 검사를 받은 적이 없는 만 60세 이상 주민 100여 명이다.
검진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첨단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생애 첫 치매검사는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검진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광산구 주민들은 자신의 인지 능력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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