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그림책을 활용한 특별한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7일부터 28일까지 구즉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마음근육 벌크UP 프로젝트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나의 첫 에세이 쓰기'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글쓰기 강좌가 아닌, 그림책을 매개로 자아를 탐색하고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기숙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인식의 방’에서 나다움을 찾고, ‘탐색의 방’에서 자기 객관화 및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장의 방’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마지막 ‘수용의 방’에서는 자기 수용과 에세이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총 4회 과정으로, 단계별 글쓰기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14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인문학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