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성 집중 검사에 나선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시 식의약안전과,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으로 선물용 건강기능식품 40여 건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요가 높은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주요 검사 대상이다.
이번 검사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규격 전반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는 물론,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까지 철저하게 검사한다.
만약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시와 구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에서 실시한 건강기능식품 109건 검사에서는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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