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고성군이 군민들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한 '소확행 고성 기획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고성군은 4월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기획단 간담회를 열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2기 기획단에는 5개 팀 20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부군수도 참석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책을 발굴하는 조직이다. 간담회에서는 운영 계획 설명과 더불어 팀별 브레인스토밍과 자유 토의,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고성군은 앞서 1기 기획단 운영을 통해 26명이 참여, 총 47건의 시책을 발굴하고 그 중 6건을 실제 군정에 반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당시 걷기 연계 인센티브 제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원, 대표 캐릭터 이모티콘 제작 등이 주요 반영 사례였다.
김진희 기획조정실장은 “소확행 고성 기획단은 작은 아이디어가 군민의 큰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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