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군 단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1억원의 상사업비와 1천만원의 포상금까지 확보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필수적이다. 재정 지출을 통해 침체된 민생 경제를 살리고 각 지자체의 재정 운용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화순군은 신속집행 추진단을 꾸리고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를 수시로 열었다. 체계적인 예산 집행 관리에 힘쓴 결과다. 소비 투자 분야 집행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부서별 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전략을 세웠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를 진행했다.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3, 4분기 소비 투자 집행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화순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2484억원을 훌쩍 넘어선 2785억원을 집행, 112.12%의 놀라운 집행률을 기록했다. 3, 4분기 소비 투자 부문에서도 목표액 1251억원 대비 1501억원을 집행하며 119.98%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집행 관리와 부서 간 긴밀한 협업 덕분”이라며 “군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에도 재정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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