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모임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가 지난 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시민 500여명과 함께 4월 월례모임을 열고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모임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닌 사회 변화와 트렌드를 읽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월례모임은 백 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논산딸기축제' 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 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 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열기를 공유했다.

이날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대혁 연산면분회장 등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5명을 포함해 총 104명이 표창을 받았다. 천영옥 새마을지도자 채운면부녀회 회장은 '2026년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조팔영 연무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 기여 공로로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백 시장은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마련됐다"며 "중단 없는 논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논산시지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30명에게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2026 논산딸기축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논산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