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광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며 지역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광주·전남 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높이고, 그 역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육군 제31보병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를 지원하며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
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았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며 "바쁜 생업에도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광주의 방패"라고 말했다. 이어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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