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충북도가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우수 공무원 25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도민 추천과 담당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도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기준은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이다.

최우수 공무원의 영예는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 사례를 발표한 손가인 동물방역과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손 주무관은 인구 감소 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를 신속하게 추진, 전국 최초로 관련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덕분에 인구 감소 지역 주민들은 멀리 이동해야 하는 불편 없이, 신선한 축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동 에너지과 주무관은 고등학생 대상 전기분야 산업기사 조기 취득을 가능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와 도내 공업계 고등학교 간 업무협약을 주도,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한 것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인증 500 사업추진, 도립파크골프장 개장, 공공하수도 도입, AI 차단방역 모델 완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생활에 기여한 공무원들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손가인 주무관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인사가점,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