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민축구단이 남양주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챙겼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하며 투지를 불살랐다.
2025시즌 준우승팀인 남양주를 맞아 제천은 물러섬 없는 경기를 펼쳤다.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반전은 탐색전 양상으로 흘렀다. 양 팀 모두 신중한 플레이를 펼치며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제천은 위기를 맞았다. 미드필더 정혁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인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후반 27분, 부상 복귀한 주호연이 페널티킥을 내줬다. 실점 위기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 상대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10명이 싸우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제천 선수들은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포기하지 않았다. 끝까지 역습을 시도하며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제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투혼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4월 11일 오후 2시,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세종 SA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