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 은산면이 새마을협의회와 손잡고 지방세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은산면은 은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6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새마을협의회와 행정관청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참석자들은 성실한 세금 납부가 곧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했다.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펼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방세 납부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들은 이웃들에게 지방세 납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독려할 계획이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에서도 강압적인 징수보다는 주민들이 납세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자진해서 납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은산면은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상반기 체납 지방세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안내문 발송과 맞춤형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분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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