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세이커스,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5-2026 KBO 정규리그에서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창원시를 뜨겁게 달궜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 세이커스는 이번 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 36승 16패를 기록하며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은 2013-20오후 2시즌 이후 12년 만에 거둔 쾌거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창원시는 LG 세이커스의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 축하 현수막을 내걸어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투혼과 창원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