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시 도서관들이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16개 도서관에서 총 39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6개의 공연 축제다. ‘아트 인사이드’와 ‘사계-봄 축제’ 등이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진아,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등 12개의 저자 초청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독서문화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어떤 고양이가 보이니’와 ‘전략과 순발력의 그림책 놀이터’ 등은 독서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에 작가와의 만남, 독서문화강의,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가 신청은 수원시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도서관별 프로그램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서관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하는 행사다. 전국 도서관이 참여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