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백운산 벚꽃축제 파크골프 한마음대회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를 맞아 파크골프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백전면 문화체육회와 백전면 파크골프클럽은 5일 백전면 파크골프장에서 함양군 파크골프클럽 선수와 임원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회를 열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재웅, 이춘덕 경상남도의회 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 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오늘 대회가 벚꽃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는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회 결과는 단체전 우승 김병수·유명자, 준우승 김상현·강계조, 3위 이창록·김정숙 팀이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강신철이 우승, 염경환이 준우승, 김병수가 3위에 올랐으며, 김정진이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함양군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