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상패동, 봉사하는 착한식당‘브레드타임’ 정기적인 후원 실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상패동의 작은 빵집 '브레드타임'이 2년째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빵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2년 8월, 상패동의 착한식당으로 지정된 이후 '브레드타임'은 매주 금요일마다 혼자 사는 노인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구운 빵을 전달하고 있다. 단순한 빵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것이다.

브레드타임 대표는 “상패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브레드타임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상패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브레드타임'의 작은 나눔은 상패동 주민들에게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나눔 실천은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