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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결핵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를 '결핵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중 홍보는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건소는 SNS를 적극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함께해요~ 결핵ZERO'라는 슬로건 아래, 역사, 공원, 경로당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민들에게 결핵 검진을 안내하고, 예방 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기침할 땐 입과 코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결핵 검진' 등이 강조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을 통한 결핵 조기 발견이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홍보를 통해 결핵 검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며 앞으로 결핵 집중 홍보 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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