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새마을회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대대적인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하며 푸른 화순 가꾸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3월 31일, 화순군 이양면 일원에서는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그리고 새마을회 회원 약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양면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넓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이번 새마을회의 10만 그루 나무 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투자"라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화순군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화순군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산림청 및 새마을운동중앙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1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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