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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시교육청이 2026년 대전 교육 정책을 위한 학부모 모니터를 모집한다.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각급 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여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해에는 875명의 학부모가 모니터단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사전 정보 공표 운영 만족도 조사’ 등 총 17건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 참여했다. 교육청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정책 개선에 43건을 반영했다. 우수 학부모 모니터 27명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모니터단 활동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IB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 및 요구 조사’ 등 17개 대전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기회가 주어진다.
정책 설명회, 토크 콘서트, 대전 교육 공감 원탁 회의 등 학부모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교육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최현주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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