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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6일, 의정부도시공사 상권활성진흥센터, 의정부1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1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정부도시공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가 협력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의정부제일시장 및 행복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담배꽁초 투표함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함으로써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더불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담배꽁초 줍기, 지구 탄탄해' 활동은 하반기에도 의정부시 내 상권 중심지를 기반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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