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예천군이 지난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가 식량 생산 감소와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 기자는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현실적인 문제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공부문의 역할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예천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