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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
지난 31일 오후 3시,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는 상인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곳곳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도민체전 기간 예천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점포 내외부는 물론 주요 통로를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맛고을 숯불'부터 '안동찜닭 최씨네' 구간을 집중적으로 청소하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종례 상인회장은 "도민체전이 예천에서 열리는 만큼 상인 모두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청결한 환경과 최상의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예천맛고을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으로 지정된 후 예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타운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상인 조직을 재정비하고 선진지 견학,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 등 기초 역량을 강화하며 명품 맛거리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예천맛고을시장은 도민체전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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