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아트홀도서관, 2026년 9월 정식 개관…디자인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시, 19억 투입해 BF 기준 적용…모두가 편리한 독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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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디자인가구 중간보고회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도서관의 공간 구성 및 디자인 가구 제작 설치 사업 중간보고회를 2026년 3월 31일 창원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다. 2026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주요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간 구성 및 디자인 가구 설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사업소장을 비롯해 각 도서관 과장, 업무 담당자, 참여 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2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총 19억 7천 5백만 원이 투입된다. 자료실 및 열람 공간 설계와 디자인 가구 제작 설치 등을 포함하며, BF 기준을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공간 구성과 디자인 가구 설계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창원시는 이를 반영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진해아트홀도서관은 도서 관리 시스템 및 ICT 구축, 개관 장서 구입과 자료 정리 용역 등 주요 기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7월 말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 안정화와 미비점을 보완한 후,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BF 기준을 반영한 도서관 조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사업 기간이 장기간 소요된 만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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