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계룡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명칭이 변경된 식품안심업소 제도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계룡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마련했다.
4월 1일부터 계룡시에 소재지를 둔 식품접객업소 20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절차 및 방법을 안내한다. 구비서류 제출 등 지정에 관한 전반적인 지원과 함께 식품안심업소 평가표에 따른 미흡 항목 개선 방안을 제공하며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된다. 지정 기간 내 출입 검사가 3년간 면제되는 혜택과 함께 위생용품, 종량제 봉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심업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많은 업소가 자율적 위생관리에 동참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