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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와 함께 완주군 경천애인마을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86개 선정 마을 주민, 시군 담당자 등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자원을 활용, 문화, 예술, 힐링, 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기본 교육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 보조금 정산 및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2022년 생생마을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은 남원 하주마을의 성공 사례가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하주마을은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 힐링 프로그램과 농산물 판매 확대를 통해 마을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초단계 40개 마을, 생생마을 플러스사업 42개 마을, 마을공동체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4개 마을 등 총 86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김현철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마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 정책"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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