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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노인복지관이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와 손을 잡았다.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서다.
지난 3월 26일,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인 여가 복지 증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10년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는 그동안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후식으로 바나나를 제공하고 급식 봉사를 꾸준히 진행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봉사활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의 나눔 활동을 공식화하고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강호철 특수임무유공자회 광양시지회장은 “앞으로도 나눔 봉사와 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보훈단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특수임무유공자회의 꾸준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10여 년 동안 광양노인복지관은 물론 2021년 3월 개관한 광양실버주택복지관까지 꾸준히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노인 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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