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결핵 예방 캠페인 실시…고령층 검진 독려

산수유꽃축제와 5일 시장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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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례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구례군 제공)



[PEDIEN] 구례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 동안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과 결핵 전파 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을 강조했다.

결핵예방주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됐다. 구례군보건의료원은 이 기간 동안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 의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률과 중증화 위험이 높다. 구례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 집중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으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기침 예절을 생활화해 지역 사회 결핵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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