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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양읍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팔을 걷었다. 2026년 3월 28일, 광양읍은 사회단체, 기업체, 공직자가 함께 율촌산단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클린데이 행사에는 광양읍체육회를 비롯해 광양읍청년회, 백운라이온스클럽, 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112자전거봉사대, 새마음봉사단, ESG광양교육, 주담주담, 세풍발전협의회, 세풍환경연대 등 총 11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퓨처엠,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4개 기업체 직원들과 광양읍사무소 직원까지 합세, 27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율촌산단 일대 무단 투기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화했다. 그 결과 약 3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드는 데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광양시 관계자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클린데이에 참여해준 사회단체와 기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살기 좋은 광양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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