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삼일동, 거동 불편 어르신에 '안전한 외출' 선물

삼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 동행 프로젝트'로 성인용 보행기 22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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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수시 삼일동, 거동 불편 어르신에 ‘안전한 외출’ 선물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삼일동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삼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성인용 보행기 22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노인성 질환이나 사고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기를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27일,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보행기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기기 조작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 수칙 교육도 잊지 않았다.

보행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집 밖 출입이 어려웠는데, 이제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운규 민간위원장은 “이번 보행기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미숙 삼일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보행 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매년 다양한 특화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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