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군이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방지 계도에 집중했다.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및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규정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도록 했다.

특히 하교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 보호를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병행했다. 지역사회 아동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해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보호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한 영덕군의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