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세계 물의 날’맞아 상수원 정화 활동 (울진군 제공)



[PEDIEN] 울진군이 3월 2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의 주요 상수원인 남대천과 온정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보전 캠페인은 울진군의 핵심 취수원을 보호하고 수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울진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상수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세계 물의 날은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UN이 1992년 지정한 날이다. 한국은 1995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울진군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산인 물 환경을 보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수원 관리와 개선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군민들과 함께 깨끗한 울진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