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자전거 문화 장려를 위해 북면 낙동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4월 1일 개장한다.
시는 북면 외산리에서 유등리에 이르는 18.8km 낙동강 자전거길에서 무료대여소를 운영, 시민들이 아름다운 낙동강을 만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3월 26일에는 개장에 앞서 현장 점검을 실시,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꼼꼼히 확인했다.
무료대여소는 의창구 북면 하천리 14-16번지에 위치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7~8월 혹서기와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
대여 가능한 자전거는 1인용, 2인용, 어린이용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시간은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이다. 자전거를 멀리서 가져오는 번거로움 없이, 시민들이 여유롭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낙동강 자전거길을 통해 시민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자전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라며 "건강증진과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무료 대여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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