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 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양군은 적극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지난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함양군은 수출 시책 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함양군은 농업 강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수출업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300만불 수출탑' 부문에서는 농업회사법인 하얀햇살 박대근 본부장이 수상했고, 수출 유공 부문에서는 함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김효진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 수출선 다변화 노력, 수출 증가율 등 총 1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 함양군은 특히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수출업체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물류비 지원, 해외인증 획득 지원, 시장개척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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