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청정 울릉' 사수

새봄 맞아 관광객에게 깨끗한 울릉도 이미지 심어주기 위해 전 공무원이 해안 정화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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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울릉군, 전 공무원 참여 해안 정화활동 실시 (울릉군 제공)



[PEDIEN] 울릉군이 새봄을 맞아 지난 3월 25일,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울릉군 전 공무원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울릉군 공무원 전 직원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무원들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주도로변과 시가지 등 울릉군 전역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김종식 울릉군 총무과장은 "이번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울릉도의 자연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릉군은 이번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울릉'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릉군은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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