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 편백 750본 식재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제81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는 지난 25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율티리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어 산림 생태계를 복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80여 명이 참여하여 4년생 편백 750본을 심었다. '큰나무 조림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결의 다짐 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산불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나무를 심고 산불로부터 숲을 지키는 것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더욱 풍성한 숲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