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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따스한 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놀꽃마루에 가득 찰 예정이다.
충북도가 오는 3월 28일, 영유아 가족을 위한 특별한 봄맞이 축제 '봄봄 놀꽃 놀이동산'을 개최한다. 자연을 만끽하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행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놀이, 체험, 공연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당일, 놀꽃마루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봄꽃 씨앗 심기, 봄 피리 바람개비 만들기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실내 놀이기구 체험, 오감 발달 조작 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야외에는 에어바운스, 레일 기차 등 신나는 놀이기구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창의적인 체험활동이 중심이다. 아이들의 오감 발달은 물론, 가족 간의 소통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동경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은 “지난 '겨울마루 축제'와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라며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봄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앞으로 숲 체험, 야외 놀이 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놀꽃마루는 과거 도지사 관사로 사용되었던 곳이다. 2012년 도민에게 개방된 이후, 2025년 9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를, 부모에게는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봄봄 놀꽃 놀이동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도내 영유아 및 부모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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