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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도와 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가 미호강 수질 개선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25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다짐 대회에는 도민, 환경단체, 주민하천관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미호강을 도민들이 즐겨 찾는 깨끗한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미호강맑은물시민연대는 주민 주도의 하천 관리 활동과 상생협력 네트워크 기관들의 협력을 다짐했다. 2026년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주민하천관리단의 워크숍도 진행됐다.
주민하천관리단은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하천 정화 및 감시 활동을 펼치며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환경 오염 행위 신고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미호강 살리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충북 중부권 중심 하천인 미호강과 충주호 등 주요 하천의 맑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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