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주말 혼잡 대비

셔틀버스, 임시 주차장 등 시설물 집중 점검…교통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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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진해군항제 교통관리 현장점검에 나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지난 25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상춘객이 몰리는 주말,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무료 셔틀버스와 임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한다. 이를 위해 임시 주차장, 임시 정류장 등 교통 관리 시설물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 셔틀버스는 블루, 옐로, 레드 총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특히 진해군항제 기간 주말에는 북원로터리에서 경화역까지 3.2km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 방문객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는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라며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사전에 수립한 교통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진해군항제 기간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 경찰서, 모범운전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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