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죽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따뜻한 손길로 주거 환경 개선

노후 온수기 교체, 안전 손잡이 설치 등 맞춤형 지원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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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곡성군 죽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불편 개선 활동 펼쳐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 죽곡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난 3월,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불편 개선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수급자 2가구를 직접 방문,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 것이다. 복지기동대 대원과 직원 10여 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에서 복지기동대는 노후 온수기 교체와 배관, 전선 정비를 진행했다.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온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계단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 앞 계단이 높아 늘 넘어질까 걱정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어 정말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감사의 마음을 여러 번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은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죽곡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앞으로도 공공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찾아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규모 집수리와 다양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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