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년 대비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55개 읍면동 사무장 대상, 실질적인 주민자치 운영 능력 향상에 초점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3월 25일,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사무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권 확대에 발맞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주민자치회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서는 사무장의 핵심 역할 이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회 운영 전략 및 의제 발굴 기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봉림동의 우수사례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읍면동 간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2026년 창원시 주민자치사업을 유형별로 재분류하고, 세부 사업별 맞춤 피드백 및 컨설팅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총회 전 자치계획안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손정현 자치행정과장은 "사업 기획 및 집행, 주민과 행정 연결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사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의 기반을 다지고 자치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시민자치학교, 온라인 시민자치학교, 핵심인재 워크숍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