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2026년까지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중대재해 예방 총력

공공시설 안전망 강화, 시민 안심 환경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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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군위군,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착수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이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2026년까지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에 착수했다.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컨설팅은 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이행 사항을 꼼꼼히 점검한다. 군위군 현행 체계의 적합성을 분석하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컨설팅 대상은 군청사, 농업기술센터, 시설관리사업소 등 시민과 직원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공공시설이다. 안전보건 관리 조직, 예산, 안전보건관리체계 의무 이행 보고 조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다.

각 부서에서 수립한 안전계획의 보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위군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모든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점검과 지속적인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군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위군의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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